공범

글쓴이
이영희
등록일
2006-03-23 08:28
조회
3,2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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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건
저 오늘
탈세할 겁니다.

퇴근 후 요 앞 치과에 가서 스케일링 받고
현금으로 결제하고 할인 받을 거거든요.


모두가 공범이에요 -.-


  • Gaby ()

      이영희님//

    현금으로 할인하는 그 치과 업소 고발 하십시요. 정부는 이런 고발 접수받아 사실 확인되면 고발자에게 상금 주고 업자에게는 과태료 왕창 부과하여야 합니다. 

  • 안기영 ()

      고발정신은 민주시민의 덕목입니다. 꼭 고발하세요.
    줄기사기극도 내부고발자가 없었다면 더 오래 갔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치료용 스케일링만 의보처리가 되는 법도 좀 이상해요.
    의사가 이상있다고 진단만 하면 의보처리되는건데 ...
    그리고 예방이 치료보다 오히려 의보처리해야 할 일 아닌지

  • Special Agent ()

      다른 얘기지만
    건보 홈페이지에서 본인 의료 내역을 확인해보세요.
    가끔 본인이 본인부담금 1000원에 공단 부담금 2000원 짜리 진료를 받았는데
    공단에다는 본인부담금 2000원에 공단 부담금 4000원 짜리로 신고하고
    공단에서 2000원 더 땡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아에 진료 받은 적이 없는데도 와서 치료받았다고 허위로 올리는 공단에서 돈타는 강심장들도 있고요.

  • dlimc ()

      스케일링 비보험일걸요........카드 대신 현금받고 할인해 주는듯.....(원래 치과가 비보험이 많은과 인고로...매출 외형 노출 꺼릴겁니다.)

  • Special Agent ()

      스케일링도 잇몸질환등으로 인한 치료목적일때는 보험 됩니다.
    한 만원좀 넘게 주면 되죠...

  • Gaby ()

      아 의료보험 이야기에 생각 나는데 미국에 사는 교포들 이빨 갈고 돈드는  수술하러 한국 간다는 군요. 친척들 의료보험카드 빌리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다는데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비행기값이 나오고도 남는답니다.  아무튼 사기치는 데는 그저 누구도 따라갈 사람이 없어요.

  • 이영희 ()

      ㅎㅎㅎ 저는 그다지 순결한 영혼이 못 되어놔서...
    현금은 1만원 깎아 준댔는데.....

    아무튼 이것은 참 항상 언제나 딜레마입니다.
    현금내고 같이 도둑질할거냐 카드내고 순결한 영혼으로 살거냐 하지만
    전 늘 1만원에 져요

    이쯤에서 적절한 시 한편:

    아무래도 나는 비켜 서 있다 절정(絶頂) 위에는 서 있지
    않고 암만해도 조금쯤 옆으로 비켜서있다
    그리고 조금쯤 옆에 서 있는 것이 조금쯤
    비겁한 것이라고 알고 있다!

  • 빨간거미 ()

      에이~ 현금으로 깍아서 했다고해서 영희님이 잘못한건 아니죵..
    세금때먹은넘이 잘못한거죠.. ^^;

  • 이영희 ()

      아닙니다 그거 깎아주는거 조타고 덥썩 알면서 받는
    보통 사람들이 보통의 죄인이예요
    도둑질한거 나눠 먹는건데 아니라고 말하면 안되죠
    속세에 살면 속물인 것을 왜 아닌척 하겠으며
    아닌척 한들 또 무엇 하겠어요 아아~

    근데 이상한게요 제가 소심해가지고 액수가 한 사오백 된다 하면 겁나서 못 덤빌텐데 항상 1만원 딱 1만원... 이럼 졸때 큰 인물은 못 되는겨 ㅎㅎ

  • 돌아온백수 ()

      Gaby 님// 의료보험증에 사진 붙는 날이 오겠네요. 대한민국 국민들이 교포들 의료비까지 같이 내고 있는 셈인데....

    비행기값 빠진다는 말씀은 맞습니다. 제가 아는 한국인 의사들이 비슷한 얘기를 하더군요. 조금 증상이 심하면, 한국가서 치료하고 오라고, 추천하죠. 미국에 의료보험 없는 교민들이 의외로 많죠. 미국인들도 의료보험없는 사람이 그리 많다고 하는데...

    그런데도, 한국 의사들은 미국식 의료보험제도 도입하자고 난리를 떤답니다. 무섭습니다.

  • 네모 ()

      Gaby님//
    미국은, 치과치료가 엄청 비싼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아마도, 치과치료를 지금까지 한 번도 안하셨던듯 합니다. 치아관리를 아주 잘하고 계신듯 합니다^^. 제가 들은바로는, bill이 대략 수천불단위로 나오므로, 왕복 비행기값들여 한국가서 치료하는게 빠르고 경제적이라고 하더군요.

    이영희님//
    도둑질은 과한 표현이시고^^, 잘하신겁니다. 억단위로 탈세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서민으로 태어나서 그정도 탈세한다고 뭐라할 사람 없습니다. 서민한테는 1만원이 큰돈입니다. 남기신돈, 유용하게 쓰시기 바랍니다.

    돌아온백수님//
    캐나다 의료카드는, 그래서 그랬는지, 사진이 들어가더군요. 카드 만들어 주는곳에서 디지탈카메라로 사진을 찍더군요. 한국이 의보증서 관리가 부실합니다. 한국에서 제가 알던 어떤사람도, 버젓히 다른사람 증서 들고가서 비싼 CT 사진 찍고 오더군요.

  • 임욱 ()

      한국은 이 세상에서 의료시스템이 가장 우수합니다. 외국에는 "무상의료" 라고 하면서 전국에 큰 의료장비(한국에는 조금 큰 병원마다 있고 에약도 밀리지 않는) 도 몇대 없고 치료 몇년씩이나 차례 돌아올 떄까지 기다리거나, 아니면 본인미 비싼 의료보험료 부담해야 하지요..
    한국의 의료기술은 세계 최상위 수준인데다가 의료비도 외국에 비하면 매우 저렴합니다.
    외국가서 갑자기 아프기라고 하면..상상조차 하기 싫습니다.

  • Gaby ()

      돌아온 백수님//
    그러잖아도 제가 물어봤죠. 사진을 붙여 본인인지 확인하면 그런문제 방지 안되겠느냐고. 그랬더니 의사들이 환자 하나라도 더 보고 공단으로 부터 환불 더 받아 수익 올리는 게 목적인데 보험증 사진과 환자의 얼굴이 같은지 확인 할 이유가 있겟느냐고요. 나도 사진애기 했다가 순진하다고 핀잔들었는데, 돌백님도 참 순진하시긴...


    네모님//
    웬걸요. 이년전에 썩은 이 서너개 빼고 bridge 해 넣었는데 의료보험 좋은게 있어도 이천 오백불 넘게 제가 먹었읍니다.
     

  • 돌아온백수 ()

      Gaby 님// 제가 그래서 술을 먹어도 무색투명한 쇠주,보드카, 드라이마르티니 이런 종류로 먹습니다. 산소같은 순진무구함을 언제까지나 간직하고 살아야 할텐데...

  • 남영우 ()

      미국에서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험없이 잇몸 신경치료 한 번 하면 기본 $400 나온답니다. 깍는다고 해봐야 $200은 넘게 나올 것이고요.

    그리고, 미국 의료보험은 일반적으로 치과와 안과는 보험을 별도로 들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와는 별개로 진료와 조제약이 보험상 분리되어 있고요.

    대충 일반 의료보험을 아기 한 명, 애 엄마 한 명 해서 계약하는데 1년에 $3000 정도 들었다는 얘기 들은 적이 있습니다. 물론, 치과와 안과를 포함하지 않은 경우이고, 일반 의료보험이니까 조제약에 대한 보험도 포함이 되지 않은 경우입니다.

    이런 제도가 한국에 여과없이 상륙하면, 가난한 서민들은 아파서 응급실에 실려가는 것 외에는, 무슨 진료를 받기가 매우 어려워 지겠죠. 미국이야 극빈자(?)를 위한 병원비 보조금을 받는 방법이 여러가지 있습니다만, 그거 받는다 해도 보험 없이 입원이라도 며칠 했다하면, 병원비 어마어마 합니다.

    만불 단위의 고지서가 종류별로 여러장이 그냥 날아오니까요.

  • ()

      네모/ 긁적. BC에는 의료보험 카드에 사진이 안들어가용.
    그래서 유학생 친구넘이 몇번 제 의료보험을 써먹었죠..; (저도 의료보험사기 공범!)

    그런데 사진 붙인다고 그렇게 정직하게들 가나요..?
    백인들은 동양인 얼굴 구분 잘 못하던데.. (클럽 가서 여권 한개로 10명이 들어가는 것까지 봤습니다-_-;;)

    제가 치아는 그럭저럭 건강해서 치과를 잘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저희 어머님께서는 썩은이 땜질하러(뭐.. 비슷한거였던것 같습니다) 토론토에 이모부께서 하시는 치과로 가시더군요.
    가격이 얼마나 나오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말 살인적인가 봅니다..

  • 마녀 ()

      현금 결제시 할인... 이미 저지른 일이라..-_-;;; 근데 카드로 한다고 해도 현금으로 하라고 난리니 원...;

  • 김선영 ()

      현금으로 하면서 현금영수증 끊자고 하면 아마 카드도 잘 받아줄껄요?

  • Gaby ()

      미국으로부터 한가지 절대 배워가지 말아야 할것은 의료제도입니다. 한국의사들이 미국식 의료제도  어쩌고하면 그네들보고 미국으로 이민나가 살으라고 그러세요.

    남영우님이 말한 그 아기엄마는 아마도 $3000 이라는 premium 으로보아, 진료혜택이 그렇게 좋은 보험은 아닐겁니다. 얼마전 집을 팔고 사는것을 도와준 복덕방 아저씨 (realtort) 말이 한달 다섯식구들을 포함한  family plan 를 유지하는데 한달에 보험료가 1500불씩 든다고... 이돈이면 미국 영세민들 한달 생활비에 가까운 돈이죠.

    물론 자영업자가 아닌 직장인들은 고용주 의료보험에 가입되어, 고용주들이 보험료의 대부분을 부담해 줍니다. 그것도 직장마다 많이 다르긴 하지만, 우리집 같은 경우 의료보험료는 매달 100불 조금넘는 정도 (for two-adult coverage; higher for family plan) 그리고 진료받을 때마다 15불정도의 co-pay가 있읍니다. 남영우님 말씀처럼 vison (안경 콘택트 렌즈 등) & dental care 등은 별도인데 우리같은 경우 고용주가 그냥 별도의 보험료없이 cover 해줍니다 (물론 co-pay 가 있죠.)

    그런데 문제는 많은 고용주들이 시간제 (part-time) 피고용인들에게는 의료보험 혜택을 주지 않으며  영세고용주들은 아예 정규직이라도 의료보험혜택을 전혀 제공치 않읍니다. 따라서 미국에서는 직장 잃고 고용주의 의료보험혜택이 없는 상태에서 아프기 시작하면 중산층도 몇달안가 집날리고 거지되죠.

    미국에는 연방정부가 제공하는 영세민을 위한 의료부조제도  Medicaid) 가 있는데 이 제도의 혜택을 받으려면 자산조사 소득조사등 절차가 까다롭습니다.  아무튼 이것도 시민권자 영주권자에 한해서만 혜택이 주어집니다. 요즈음 많은 미국 노인들이 치매등 장기치료 (long-term care) 를 요하는 질병을 가지면 거의 Medicaid 혜택에 의존하지 않을수가 없다는군요.

    이렇기 때문에 유학생들은 의료보험을 자기부담으로 사두지 않으면 아픈경우 위험부담이 커집니다. 한가지 기억할 것은 의료보험없이 갑자기 병원을 찾아야 할 경우가 생기면 일반의를 찾지말고 그냥 emergency  care unit 으로 들어가세요. emergency care 만은 외국인이라도 환자가 돈이없으면 Medicaid 로 처리해줍니다. 미국 병원들의 emergency care unit 은 돈이 없다는 이유로 환자를 거절 할수가 없읍니다. 이것이 법적으로 규정되어 있기 때문에, 연방정부는 emergency care unit 에 한해서 의료보험없고 돈없는 환자들을 Medicaid 로 처리하게 해줍니다. 그러니 의료보험 없고 가난한 유학생들은 이것을 미리 알아둘 필요가 있읍니다.

    아무튼 현재 의료 보험없는 미국인 수가 45 million 이랍니다. 그중의 1/4 이 18세 이하의 어린이라니...한국의 의료보험 누가 만들었는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국민대다수의 복지을 위한 많지 않은 것들의 하나이니, 관리의 효율성은 높히데 폐지하는 우는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 GongDol ()

      미국식 의료보험 비혜택자의 설움은 영화 '존큐'에서 잘 드러나죠..

  • Dizzy ()

      Gaby/그렇지 않아도 usmle시험치고 미국이나 기타 국가로 이민가는것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usmle 시험준비 사이트보면 회원수가 1만명에 육박합니다. 아직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사람수는 적은것 같긴한데 관심있는 사람은 많은듯 합니다. 
     

  • Dizzy ()

      그리고 남의 의보증으로 진료받는거 너나 없이 아무 죄의식없이 하는거라  이야기거리도 못됩니다. .

  • Gaby ()

      Dizzy님// 저런 그러고 보니 내가 둿북을 또 쳤군요.

  • Gaby ()

      Dizzy님//

    한마디만 더 할께요. 이 "너나 없이 죄의식 없이 하는 일"들이 더 파괴적 결과을 낳읍니다. 이런 만연한 의료보험 도용이 전체를 좀먹어 들어가고 결국에는 한 보트에 탄 사람들 모두가 sink 하게 하는 거죠.

    제가 이전 GRE cheating 에 관해서도 한번 뒷북을 쳤던 적이 있었죠. CBT에선가 서로 상부상조 정신으로 간접적인 cheating 을 하도록 도와 주는 모양인데 그결과가 무엇이겠읍니까? 한국 학생들의 GRE 성적에 대한 전반적 불신 아니겠어요? 이미 미국의 폋몇 대학들은 중국에서 시험쳐서 얻은 GRE 성적들은 보지도 않는다고 하더군요. (나도 최근 한 중국학생의 GRE이가 너무 좋아 대학원 Fellowship 에 추천했다가 취소한적이 있읍니다.) 

    한국 학생들이 너도나도 별 죄의식없이 하는일이 결국 한국 전체 학생들에 대한 불신을 낳고 곧 이것이 전체의 불이익을 가져오는게 아닌가요?

    원칙에 어긋나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의료보험증으로 인심 한번 쓰는게 뭐 죄될게 있냐고 할지 몰라도 상대방의 cheating 을 돕는 공범이고 사회질서를 무너트려 결국 서로을 돕는게 아니라 서로를 파괴합니다.

    선진사회가 될수 있는것은 개인 개인들이 조그만 원칙들도 지켜나기 때문에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 없이는 선진사회는 요원합니다.

    이말은 Dizzy 님을 겨냥해서 하는 소리가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고요.   




    서로가 시험에서 본 문제들을 모아 pool 

  • 이영희 ()

      맞아요.
    원칙은 지켜야지.
    아무래도 카드 결제할래요.

    개비님이 나중에 1만원어치 맛있는거 사주세요 ㅎㅎㅎ

  • Dizzy ()

      Gaby/의보증으로 인심쓰는거에 대해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은 아무 죄의식이 없을겁니다. 대부분 한국사람들은 의보증을 "할인카드"정도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더군요.

    Gaby님께서 하신 말씀은 지극히 사리에 맞는 말씀입니다. 자신의 의보증을 친지에게 빌려주는 행위는 원칙을 깨는 행위중 하나이지요. 그러나 대부분 자신이 별생각없이 하는 행위에 "원칙에 어긋난다"하면 "에이..뭘 그런거가지고.."정도로 생각할겁니다. 의보증이 다르기때문에 접수가 안된다하면...대개 나오는 반응은 욕설입니다.

    뭐든지 그렇습니다. 편법이 당연시되고 원칙은 편리성에의해 무시됩니다. 그리고 대부분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나 이해관계가 있을시에만 원칙을 따지지 편법이 자신에게 유리하거나 정서적으로 공감이 된다면 원칙따위는 쉽게 무시됩니다. 한국사회의 자화상중 하나지요

  • Gaby ()

      이영희님//  예 좋읍니다. 기회가 되면 맛있는 거 사구 말구요. 그런데 기회라는게 참 요원해서...제가 오프미팅에 나갈 처지도 아니고...

    Dizzy 님// 그리고 특히 친지간에 보험증 빌려 달랬다가 거절하기는 더 어렵겠죠. 아마 거절했다간 다시는 영영 안보고 살겠다고 난리들 칠 텐데...그래서 제 의견이 한국정서에 안 맞는다는 반응이 나오는 것 같읍니다. 그런 반응들 이해하죠. 그래서 또 생각하면 그래도 계속 그래서는 안되는데 하는 생각이 드니...

    아이구 저도 잘 모르겠읍니다. 한국정서에도 맞으면서도 한국사회가 더나은 사회로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그냥 제가 자라고 교육받던 시대에는 하두 많은 부조리와 옳지않은 것들을 경험한 한 사람으로서 그런것들이 다음 세대에만은 유산으로 내려가지 않있으면 하는 마음 뿐입니다.

  • Special Agent ()

      논점일탈이지만... 한국에서 일어나는 cheating은 토플에 관해서 입니다.
    한국은 이미 cheating 때문에 PBT로 전환됐습니다.
    일본가서 CBT 보는 경우는 있지만 cheating보다는 PBT보다 문제가 쉬워서죠.

  • Special Agent ()

      근데 한국은 전국민 의보라서 국내인끼리는 의료증 빌려줄 필요도 없지 않나요? 물론 말씀하시는게 교포들이 들어와서 볼때 얘기겠지만...

    앞으로 사회가 더 발전하면 원칙이 지켜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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