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우리가 참을수있는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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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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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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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렇게 노동귀족이 설치는 나라는 망한다.

이런 나라는 망한다.

국민소득 20000불이 아니라 5000불로 떨어질 것이다.

1. 현대차 생산직 임금 6000만원(물론 초임은 아니지만)
대기업 생산직 평균임금 5~6000만원
국민은행 대졸 초임 3600만원
대기업 대졸 초임 2400만원
.
.
.
.
.
한국 최저임금 684만원(월 57만원*12)
- 그것보다 적게 주는 놈이 있으니까 최소한
이 정도는 주라는 것 아닌가?


2. 강남 아파트 좋은 것 약 20억 원
코스닥에 있는 작은 기업 가격 10억 ~ 20억
-집 한 채 팔아 기업하나 살 수 있는 나라


3. 출산율 세계 최저.
- 유럽보다도 한국의 출산율이 낮아요
- 세계에서 애기 키우기 젤 어려운 나라
- 주변에 전혀 배려가 없는 나라


4. 무지막지한 철 밥통의 나라
가. 교수들(교수 철 밥통이 한국 병폐의 원인)
- 자기 철 밥통과 사회 모든 문제가 연계되어 있으니
좋은 제안을 내지 않음
- 한국의 대학 교육의 60%를 책임지는
시간 강사 월급은 50만원 정도
개그 콘서트에 나올 이야기
- 그러면서도 인사청탁은 엄청나고....
- 이번 서영석 씨건 보아라 얼마나 저질인지...
나. 공무원, 대기업, 공사, 금융, 대학병원, 철도청 정규직 직원 노조원들

**** 앞으로 이들 중에서 자기 욕심만 차리고
파업을 일삼는 사람들은 진드기라 명명

왜냐면 이들은 진드기처럼 사회 모든 서민들의 피를 빨면서
그래도 부족하다고 외치고 있으니까.


5. 월급은 받으려 하면서 월급 주는 사람을 우습게 보는 사회
- 기업가 경시가 한국이 세계에서 1위
- 제일 좋은 사회사업은 회사를 차려서 남에게 월급 주는 것
- 기업가를 비난하는 님은 혹시 꿈에서라도
남에게 월급을 주신 적이 있습니까?
- 님은 사업을 하면서 남에게 얼마만큼 월급을 주면서
이익을 남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6. 군에 안 간 놈도 잘 사는 사회
- 군 가산점 얼마에 흥분해서 날뛰는 여자들
- 가산점이 아니라 매달 연금 10만원씩 준대도
안 갈 수 있으면 안가겠다
- 가산점 100점 줄테니 당신(여자도)이 가세요
- 신의 아들들 : 군에도 안가고 권리는 다 누리고....


7. 아무리 정치가들이 나빠도 다시 찍어주는 국민들
- 투표에 있어서는 한국 국민들은 무뇌아
- 담에는 선거에 참가 맙시다.
- 투표율 0 가 나오게
- 한국에 국회의원은 2명만 있으면 된다.
- 있어야 입법, 사법, 행정이 되니까
- 한 명은 여당 한 명은 야당(어차피 거수기니까)


8. 세계에서 가장 공부 많이 하면서 노벨상이 없는
이상한 나라(평화상 빼고)
- 초, 중, 고 학력 평균 세계 1위
- 참고로 국제 경쟁력 평가에서
대학 학력은 조사 60개국 중에 59등
그래도 노조보다는 높네 - 노조는 60등
- 국제 경쟁력 40위 바깥인 정치가들이
15위권 정도인 기업인을 훈수하는 이상한 나라
- 천재를 바보로 만드는 재밌는 나라


9. 바보 대통령과 바보 참모들이 있는 나라
- 현정부 : 정치 - 150점 (100점 만점)
- 사회, 문화, 외교, 국방, - 보통 이하
- 경제정책 : 0점 (그러나 경제는 총 1000점 만점 중에 비중이 500점임)
- 노동정책 : 0점
* 가장 서민을 위한 정책을 할 줄 알았던 현 정부가 결과론 적으로
서민을 제일 괴롭히는 최악의 정부로 되고 말았다.
* 원인 - 노동자의 개념을 몰라서
(노동자 -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기 몸을 기반으로 하여
호구지책을 하는 사람들. 다른 말 =서민)
* 현 정부의 실수는 대기업, 공기업 사원들을 노동자로 파악한 데 있다.

* IMF 이전에는 역시 그들도 같은 노동자였으나 IMF 이후에는 그들은
옛날의 그 노동자가 아니었다 - 사회가 변하고 그들이 변하였다.

* 현 정부는 그것을 모르고 그들이 마치 노동자의 대표인 양
그들을 위한 정책만을 추구하였다.(지금 약간 바뀌고 있지만)

* 노동계의 넓은 관점에서 보면 현 대기업, 공기업 노조는
과거 도산(도시산업선교회)시대의 구사대와 다름없다.

* 노동의 파이를 과거는 사용자와 구사대가 착취했으나 지금은
진드기(대기업, 공기업, 대학병원 노조) 들이 다 착취해 버린다.

* 노무현 대통령이 구사대를 지원하고 있는 코미디 같은 형국이다.

지금도 일부 진드기(대기업, 철도, 공무원 노조) 들이 자기들은
아무런 잘못이 없고 오히려 한국 노동발전의 선구자라는 식으로
오도하고 있는데 정확한 논리는 이렇다.

imf 이전의 성장시대에는 노동의 부가가치가 다른 부분보다 높아 많은
사용자들이(대기업, 중소기업 모두) 노동 착취로 많은 이득을 취하고
있었다.

이때 한총은 상당히 어용 노동 귀족으로 사용자들과
함께 노동자들을 착취하였다.

반면 민노총은 어려운 노동자의 편에서 정부와 구사대의 여러 박해에도
맞서 불쌍한 노동자들의 권익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리고 노조운동도 대기업이 앞서서 끌면 중소기업의 임금도 따라서 올라가는
풍선논리가 진행되던 소박한 시대였다.
따라서 대기업, 중소기업 등등의 임금격차도 그렇게 크지 않았다.

그러나 imf 이후에는 모든 상황이 바뀌었다.
세계가 성장시대가 끝난 제로섬의 시대가 되었다.
같이 크는 것이 이니라 한쪽이 크면 한쪽은 작아지게 되었다.

노동가치보다 자본가치 등 다른 요소들이 더 크게 작용했으며
모든 가치관이 혼란에 싸이게 되었다.

경쟁력 없는 중소기업은 도태되었고 자본과 정책적 도움을
받은 1등 몇 개의 업체만 살아남아 더 잘나가게 되었다.
물론 뛰어난 경영진의 노력도 있었지만
-삼성전자, 현대차, skt 등등

이 와중에서 살아남은 업체의 노조들은 사회 모든 현상을 외면하고
오로지 자기 집단의 이익을 위해서만 살아가는
진드기들로 점차로 변화되었다.


민노총도 이 와중에서 과거의 순수를 버리고 세력과 돈이 있는 진드기 쪽으로 붙어
진드기들의 대변자가 되어 버렸다.

진드기들이 사용자들을 압박하니 대기업들은 그 비용을 다시
하청업체에 전가하여 대한민국은 이제 기업을 할 수 없는 불모의
나라로 바뀌고 말았다.

바보 노무현 대통령도 마챦가지이다.
과거 정주영과 이야기하다 눈물까지 흘리며 싸운 노동자들이
지금 진드기들과 같은 노동자인줄 착각하고 있다.

지금의 진드기들은 과거 노동운동의 범주에서 보면 구사대들이다.
사용자(힘과 돈)에게 붙어 노동자의 피를 빨든
지금 역시 대기업(힘과 돈)에 붙어 서민들의 피를 빠는...


이 진드기들 중에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간혹 있다.
" 우리가 과거 구사대, 재벌, 사무직과
싸워 여기까지 왔는 데 우리보고 구사대라고? "

그들이 과거 구사대와 싸운 것도 사실이나
지금 그들은 과거 구사대 보다 더
악랄한 행동을 굶주린 노동자들에게 하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과 민노총이 구사대 편 인 것이다.
-멍청한 건지 미친 건지
-노무현 대통령은 약간씩 바뀌고 있지만 별로 희망은 보이지 않는다.


***** 민노총도 약간은 바뀌어 비정규직 운운하는 데
민노총이 정말로 국민과 백성을 위한다면
향후에는 대기업 노조와 민노총 사이에 전쟁이 일어날 것이다.
누가 이길 지는 예측이 어렵다.
제일 좋은 시나리오는 진드기들의 항복인데.......



즉 지금의 노동구조는 시소나 제로섬 논리라 대기업 임금이 오르면
대기업이 아닌 85% 노동자의 임금은 줄여야 된다.

같은 노동자로서 이렇게 임금차이가 난 나라가 지구상에
출현한 적은 없다.

우리나라 대기업 임금이 중국의 10배이고 심심하면 파업하는데 누가 공장을 세울 것인가.
1999년 이후로 대기업도 한국에 투자가 거의 없다.

진드기들의 압박을 하청업체에 전가하는 것도 한계에 부딪쳐
(중소기업이 죽어 자빠지니까) 새로운 공장을 세우지도
새로운 직원을 뽑지도 않는다.

대기업도 신입사원을 천연기념물이라고 하긴 한다더라.
아마 진드기들은 앞으로 손자들과 일 할 것이다
공장 벽에 똥칠하면서

외국에는 공장 지으면 대통령은 물론 여왕까지 와서 굽신거린다.
나라 법까지 바꾸고...

노무현 님, 박근혜 님
누가 와서 공장 지으면 나가서
땅바닥에 엎드려 한국식으로 큰 절 하세요
영국 여왕도 하는 데 왜 못합니까?
투표할 때만 유권자들에게 절하지 말고
일자리 주는 사람에게 절하세요


참고로 진드기들의 주장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알려면
이직률을 보면 된다.
이직률이 모든 노동문제를 파악하는 답이다.
진드기들 : 이직률 0 이다.(자연 이직 빼고)
입사 경쟁률 100 : 1 이상이고....

최소한 우리 사회에서는 제일 좋은 조건으로 근무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진드기들의 모든 말은 거의 거짓말이다.

미국 시민권 : 최소한으로 사람이 살수 있는 권리증서
현대 홈쇼핑 이민상품 판매 1시간에 500억원
평소 다른 물건 평균은 시간당 1억

한국 국적 : 개에게 주면 된다
- 그러니 요즘 포기하겠다는 사람이 많아지지
한국 대기업 노조증 : 한국 국적 보다 100배 낳다
- 어디서 팔면 살텐데

*** 정부 인사들과 진드기들에게 절규라도 하고 싶다.
같은 한국인으로서 어떤 놈은 6000만원 받고 일하고
어떤 놈은 1500만원 받고 일해야 하는가 라고..

전쟁이 나든 미국이나 중국에 망하든 이제 정부와 정규직
너희들이 알아서 해라.
한국에서 비정규직으로 살 바에야 전쟁 나서 망하거나
미국 식민지가 되는 게 낳다.

이런 진드기들을 죽이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망한다
진짜 노동자 전태일의 경고이다.


10. 정부 조직의 노른자위 90% 이상이 인문계
- 중국은 50% 넘는 정도
- 망한 조선은 병조판서(국방부장관)도 문신
- 이항복도 문신이면서 임진왜란 때 병조판서
- 인문계가 모든 걸 좌우하는 나라는 망한다.
- 지금 한국은 망한 조선과 모든 면에서 유사해 지고 있다.


11. 목소리 크거나 권력 큰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 사회
-한때 한총련 : 일부 북을 동조하는 극소수 정신병자들이 대다수
대학생들을 지배(자기들도 북한에 살 마음은 없음)
결국은 세계사에 유래가 없던 한국의 찬란한 학생운동 자체를 괴멸시키고 망함
그들 중의 상당수가 지금 국회의원
그들이 이번에는 뭘 망하게 할 것인가?
나라 경제를 절단 낼 것인가?

-현 대기업 노조 : 대다수 노동자와는 전혀 관계없는 데도
한국의 노동운동을 지배
결국 한국의 노동운동이 망하거나 한국이 망함

-현 정부의 인문계 득세 : 조선의 양반들과 동일
조선 역시 2%의 양반들이 병역, 납세의 의무를 지지 않고
모든 것을 지배(반 노블리스 오블리제)
조선이 망할 때 병사의 수는 5천명
조선에서 양반이 아니면 짐승
민중의 입장에서 보면 지배자가 일본이든 양반이든 동일
조선이 근세인데도 제일 반란이 많았던 주된 이유
지금 한국에서 비정규직, 일용직은 짐승과 동일

-공산주의 : 소수가 다수를 폭력으로 지배
결국 망하거나 변함


12. 고아 수출 세계 1위
세계 12,3위 경제 대국이라면서 아직도 해외 입양이 1위이다.
하긴 경제가 어려우니 사람이라도 수출해야지


13. 매장률 세계1위
좁은 땅에서 높은 놈들이 자기 부모들만은 땅에 묻으려 하니까...
주은래,등소평, 등등도 화장했는 데


14. 순서가 잘못된 개혁
개혁 좋은 말이다.
당연히 개혁을 해야 한다.
그런데 노 대통령은 또 여기서 뭔가 큰
실수를 하고 있다.

개혁을 하려면
개혁주체들은 누구보다도 순수성이 있어야 하고
잘못된 부분부터 해야 공감을 얻는다.

공산주의자들도 매일 개혁보다 더 좋은 혁명을 부르짖는다.
하지만 그들은 망했다.
주체의 순수성과 순서 때문이다.

순수성에 대해서는 별로 언급하고 싶지 않고
- 향후 역사가 말할테니-

순서를 말하면
한국 사회의 개혁은
1노동 - 2정치- 3교육 -4언론 -5기업.....
등등의 순으로 진행 되어야 한다.

지금 그런가?
제일 먼저 개혁을 당해야 할 대상들이
마치 자기들이 개혁의 주체인양 설치고 있다.
이런 개혁은 무조건 실패한다.
공산주의가 실패한 것처럼....


한국은 이미 함께 살아간다는 최소한의 도덕률이 무너진 채
정글의 법칙만 존재하는 철저한 약육 강식의 사회가 되었다.

잘 살고 못 살고를 떠나 세계에서 제일 불공평한 나라이다.
불공평 : 국가, 사회, 개인을 망치는 엄청난 것인데 위정자들은
모른다. 한긴 군대를 가지 않으니깐..
감방에선 건빵 한 조각 때문에 살인도 일어난다고 한다.
왜 이인제가 황당하도록 법에 저항하는 지 아는 가?

그 역시도 불공평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비슷하게 나쁜 짓 하는 정치가들이 많은 데 왜 나만 잡아가는 가?
진짜로 하고 싶은 말은 이것이다.




망하지 않으려면


1. 현 정부의 대통령 비서진 전부 정리
-비서실장 1명만 있으면 된다.
-일은 해당 장관에게 시키면 된다
-비서진을 그대로 두고 싶으면 장관을 전부 해고 하면 된다
-요는 중복이라 책임소재도 없고 일이 더 안된다.
-노무현 정부에서 정부인원이 엄청나게 늘었다.
-노동문제를 왜 * * * 정무수석이 처리하는가.
노동부 장관이 처리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한 명은 자르든지....


2. 철 밥통 파괴
- 한국의 모든 분야
- 공무원 수 반으로 줄이면 국민소득 20% 정도는 오른다.
- 특히 대학교수 : 70년대 이후로 한국의 발전에 전혀 기여한 게 없다
고등학교까지 세계에서 1등 하는 학생을 59등으로 배출하는 교수
초등학교 졸업자라도 할 수 있겠다.
- 한국의 교수들이 철 밥통만 챙겼지 좋은 정책을 내 놓은 게 있는가?
아이디어가 있으면 일단 제일 불합리한 자기들 문제부터 해결하라.
- 정치가 역시 마챦가지이고....


3. 기업 하는 사람(특히 생산 - 여러 사람 월급 준다)을 왕으로
- 한국에 공장 지으면 대통령이 나가서 큰절을 해야함.
- 그 콧대 높은 미국 정치가들도 그렇게 한다.
- 영국은 여왕까지 나오기도 한다
- 그런데 한국은 정부도 관심 없고 노조가 오지 말라 하고 있으니....
- 향후 한국에서 사업하는 사람은 천년 기념물 될 것


4. 무 노동 무임금
- 너무나 당연


5. 노조 전임자 임금은 노조원들이...100명이든 1000명이든
- 너무나 당연
- 전임자 월급을 회사에서 받으려면
회사에서 시키는 대로하고 회사에서 임명하는 게 답이다
- 가이샤의 것은 가이샤에게
- 노조는 노조에게


5. 교육 개편
초중고 보통 학력
대학 우수 학력 방향으로
교육의 목표는 지구가 생긴 이래 두 가지 이다.
하나는 인성(성품, 인간성 - 예수, 부처, 공자...)
하나는 경쟁력 ( 현재는 국제 경쟁력 - 돌을 남보다 날카롭게 갈아야
짐승을 잡을 것 아닌가?)
현재 우리 교육이 그것에 부합하는 가?
- 나머지는 유기체적으로 얽혀 있어 담에....
( " 대학교수를 없애야 나라가 산다." 참조)


6. 군 기피자 다시 군 입대( 2배 근무)
- 나이와는 관계없이 다시 병력 조회해야 함
- 군 경력자 대우


7. 구 친일파 처벌
- 자식들 친일과 관련한 재산 몰수
***. 지금 일본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님
(참고로 고 박정희 대통령은 원래 친일파이지만
한국의 국가 경쟁력을 200등에서 30등 정도로
끌어 올린 세종대왕과 비견할만한 영웅이다.
20세기 이후 박정희 만한 경제적인 업적을
이룬 사람은 이 지구상에 없다.)


8. 집 값 지금의 1/3으로
- 공장으로 돈 가게


9. 공부 잘하는 놈들의 겸손
- 한국에서 공부 잘해 잘 된 놈들은 모두 자기가 열심히
노력해서 이 자리에 왔으니 좀 부정을 해서 잘 살아도
아무런 문제없다 생각하는 데 그건 아니다.
- 졸부가 신의 축복인 것처럼 머리 좋은 것도 신의 축복
신이 축복을 준 것은 혼자 잘 살라는 게 아니고
같이 잘 살라는 것이다.
- 그렇지 않으면 당신들이 비난하는 졸부와 다를 게 뭐 있는가?

- 공부 잘하는 놈 중에 머리는 별로 지만 노력해 가지고
지금 자리까지 왔다고 생각하는 놈은 진짜 문제아
- 그런 놈들이 부정을 저지름
- 한국 부정의 90%는 공부 잘하거나 잘 나간 놈
(건수가 아니고 금액의 양으로 - 노태우 등등...)


웃기는 일이지만 서울대 폐지를 주장하는
민노총의 국회의원들도 대부분
서울대, 고대 출신이다.


10. 관료, 기업가, 연예인들이 입양의 선두에 서야.....
다른 민초들도 따라하지....


11. 마지막으로 현 정부에 계신 분들에게 묻고 싶다
-님들의 머리 속에 있는 노조관, 기업관 하에서
님들은 사업을 할 수 있는지
-주변 친구 친지들에게 사업을 권할 수 있는지
-성공할 수 있는 사업 아이디어가 있는지
- 그런 아이디어가 없으면 한국은 망할 것이다.
- 그런 아이디어도 없으면서 기업을 경시하는 사람들은 정부에서
떠나야 한다.
- 아이디어가 없으면 서비스라도 있어야지


..... 등등 있는 데 담에....


추신. 노무현 님에게 묻고 싶다
님의 선거 공약 중에 일자리 200만개 창출이 있는 데
님 집권 후 현재까지 성적은 -20만개이다.
아마 이대로 계속가면 -100만개 정도로 님의 임기가 마칠 것이다.
그러면 영삼이와 비슷한 대통령으로 한국역사에 기록 될 것이다.
오히려 수구보수라고 비방하는 한xx당이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더 노력하고 있다
누가 대통령인지 모르겠다.

노무현 님은 또 경제인이 모인 자리에서
불안요소며 투자를 안 하는 요인을 콕 찝어 달라고 했는 데
꼭 찍어 먹어 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아는가?
대통령이 2살 박이 어린이인가?
그래도 콕 찝어 답하면 " 돈이 안 된다. " 이다.
그렇다고 존경도 안 해주고.....

돈이 되면 노무현 님이 투자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자선 사업을 부탁하든지....

노무현님은 현 한국에서 사업을 할 용의가 있는가?
사업을 할 려는 사람이 없는 데 어디서 일자리는 나오며
국민소득은 올라가는가?
코메디이다.

노무현 정부 이후로 한국에서는 두 부류의 사람들이 좋아졌다.
하나는 공무원들이고(주 5일 근무도 먼저 한다나...)
하나는 대기업 노조(진드기들)이다.

나머지
대 기업가들 - 별로 한국에서 사업하고 싶지 않다
그저 형식상 하는 척 한다.

기타
중소기업가들 - 사업한 걸 피를 토하며 후회한다.
기회만 있으면 중국으로 옮긴다.
중국 관료들
일요일도 쉬지 않고 나와서 한국 기업가들에게
투자에 부족한 것 도와주고
한국 말로 " 우리가 남이가" 하며 건배 제의 한다.

하청업체 사장들
소상인들
중소기업 노동자 들
하청업체 노동자 들
일용직 들
집 없는 서민들
=====죽겠다가 아니고 전쟁 났으면 좋겠다.
나만 안 죽고 같이 다 죽게........

참고로 이라크에 가는 한국군 들
모두 강제 파병이 아니고 지원자들이다. 

  • REVOLUTION ()

      노벨상 수상자가 없는 이유는 배성원님 말씀처럼 '체계'에 대한 문제가 아닐까요?

  • REVOLUTION ()

      참고로 하나..제목이 [우리가 참을수있는 한계는 어디까지일까?]인데 그 한계를 벗어나면, 혁명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이민주 ()

      1.번에 추가요..중소기업 대졸 초임 1800~1000

  • 이현표 ()

      속시원한 글이네요 콕찝어주는

  • 김선영 ()

      중소기업 생산직은 대졸초임 1500정도로 떨어졌습니다. 더 가관인것은 5년뒤입니다. 대기업은 보너스 포함하여 4000정도가 평균인데, 중소기업은 1800-2000 사이라고 하더군요. 두배가 차이나네요... 그 두배만큼 일하기는 하는건지... 의심가는... 결국 일반 소비자의 구매력이 바닥나면 누구에게 팔아서 내수경제를 이끌것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렇다고 집팔아서 구매할 사람은 없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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