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 의견

• 오맹달 (02-10-26 07:18)

    <a href=http://www.joins.com/it/200210/22/200210220839057002500053005311.html target=_blank>http://www.joins.com/it/200210/22/200210220839057002500053005311.htm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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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맹달 (02-10-26 07:18)

    앞으로 그렇게 될거라는 얘긴거 같네요.

  앞으로 그렇게 될거라는 얘긴거 같네요.
• 박상욱 (02-10-26 07:53)

    아마 소요유님께서 상세한 답을 해주시겠지만, 지구의 달은 현재 두 개이며 얼마전 세 개째로 보이는 것이 있다는 주장이 있었는데 우주쓰레기로 판단되고 있지요..

  아마 소요유님께서 상세한 답을 해주시겠지만, 지구의 달은 현재 두 개이며 얼마전 세 개째로 보이는 것이 있다는 주장이 있었는데 우주쓰레기로 판단되고 있지요..
• 최성우 (02-10-26 10:36)

    그런데 위 중앙일보 기사에서 나온 그 천체가 이미 지구의 2번째 위성으로 공인된 '크루이스니'인지, 또 다른 위성후보 소행성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소행성, 달, 위성의 의미가 조금씩 혼선을 빚는 듯하네요...  하긴 '달'이라는 말은 특정 천체만이 아니라 '위성'을 의미하는 대명사처럼 쓰일 수도 있겠지만...

  그런데 위 중앙일보 기사에서 나온 그 천체가 이미 지구의 2번째 위성으로 공인된 '크루이스니'인지, 또 다른 위성후보 소행성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소행성, 달, 위성의 의미가 조금씩 혼선을 빚는 듯하네요... 하긴 '달'이라는 말은 특정 천체만이 아니라 '위성'을 의미하는 대명사처럼 쓰일 수도 있겠지만...
• 소요유 (02-10-26 16:30)

    (앗 "도 폭탄이...)  회원게시판에서 자세히 올라온 적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구의 세번째 자연 위성으로 생각되었던 천체는 박상욱님과 최성우님 말씀대로 일시적으로 지구 중력에 끌린 우주쓰레기 (아폴로 계획"대 발생한 로켙의 잔해로 추정)로 잠정적으로 결론 지었습니다. 이 '물체

  (앗 "도 폭탄이...) 회원게시판에서 자세히 올라온 적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구의 세번째 자연 위성으로 생각되었던 천체는 박상욱님과 최성우님 말씀대로 일시적으로 지구 중력에 끌린 우주쓰레기 (아폴로 계획"대 발생한 로켙의 잔해로 추정)로 잠정적으로 결론 지었습니다. 이 '물체
• 소요유 (02-10-26 16:31)

    '는 1년후에 지구로부터 멀어질 것으로 '추정'되었습니다.

  '는 1년후에 지구로부터 멀어질 것으로 '추정'되었습니다.
• 지인기 (02-10-26 17:04)

    아 그런일이..-_-;;; 과학동아좀 읽어야 겠군요..

  아 그런일이..-_-;;; 과학동아좀 읽어야 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