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우리는...
- 글쓴이
- 이동섭
- 등록일
- 2003-01-24 18:01
- 조회
- 2,630회
- 추천
- 0건
- 댓글
- 0건
관련링크
왜우리 이공계들은 이사회에서 이렇게도 따돌림을 받을까요? 요즘 신문에 나는 이공계관련글들을
보면 참담합니다..수학이좋았고..과학이 좋아서 온 이공계이지만..지금 이사회에 만연한 이공계기피현상..너무도 슬프군요..
우리들이 저인문계 상대생들과 비교해서 뭐가 못낫기에 그들은 취업해서 연봉 3000받고..우린기껏해야 2000받고..이럽니까? 저..그런것알았으면 이런곳 오지도 않았습니다..
아니..이제 돈의 문제가 아니라..진정한 대우를 해달라는 겁니다.
수십년전 잘나가던 이공계 박사님들은 지금 어디서 무얼하고 있는지요? 다들 이런 이공계의 현실이
안타깝지도 않은지..그분들..지금쯤 그나마 사회에서 중요한 자리에 있지는 않은지요? 그렇담 왜이렇게 힘도 못쓰고 이공계의 암담한 현실을 바라봐야하는지..
오늘 신문을 보았습니다. 지금의 이공계현실을 말해주는 기사...슬프더군요...
어떤분은 그런말을 하더군여...이공계들도 파업을 해라...
함 이공계생들이 없는 이나라의 암담함을 느껴보라고 해보게여..저기 열라 열심히 외워서 사시 행시 합격하여..지금이나라 주름잡고있는 높디 높은 어르신들께....
화가난다....
보면 참담합니다..수학이좋았고..과학이 좋아서 온 이공계이지만..지금 이사회에 만연한 이공계기피현상..너무도 슬프군요..
우리들이 저인문계 상대생들과 비교해서 뭐가 못낫기에 그들은 취업해서 연봉 3000받고..우린기껏해야 2000받고..이럽니까? 저..그런것알았으면 이런곳 오지도 않았습니다..
아니..이제 돈의 문제가 아니라..진정한 대우를 해달라는 겁니다.
수십년전 잘나가던 이공계 박사님들은 지금 어디서 무얼하고 있는지요? 다들 이런 이공계의 현실이
안타깝지도 않은지..그분들..지금쯤 그나마 사회에서 중요한 자리에 있지는 않은지요? 그렇담 왜이렇게 힘도 못쓰고 이공계의 암담한 현실을 바라봐야하는지..
오늘 신문을 보았습니다. 지금의 이공계현실을 말해주는 기사...슬프더군요...
어떤분은 그런말을 하더군여...이공계들도 파업을 해라...
함 이공계생들이 없는 이나라의 암담함을 느껴보라고 해보게여..저기 열라 열심히 외워서 사시 행시 합격하여..지금이나라 주름잡고있는 높디 높은 어르신들께....
화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