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을 응용하는 엔지니어링업부터 정상화해야 한다.
- 글쓴이
- 이대윤
- 등록일
- 2003-01-26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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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科學技術)을 연구 개발하여 사용하는 목적은 인류의 행복을 위하는 것이고 현대식 빌딩등은 과학기술(科學技術)과 건축예술(建築藝術)의 조화로써 형성되는 것이므로 기술사(技術士)와 건축사(建築士)는 서로 공조하여 창의적인 설계문화를 창달하여야 한다.
모든 국민은 직업 선택의 자유가 있고 학문과 예술의 자유를 가지며 저작자․발명가․과학기술자․예술가의 권리는 법률로써 보호하고 있다. 이러한 헌법정신에 입각하여, 국가는 사업 및 시설물의 안전성과 경제성을 확보하고 과학기술자의 지적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선진국의 기술사제도를 1963년에 도입하였고 기술사의 업무를 육성하기 위하여 1973년도에 기술용역육성법을 제정하였으며, 기술사는 타인의 위탁을 받아 고도의 과학기술을 응용하여 사업 및 시설물의 계획․조사․연구․설계․분석․구매․시험․감리․시운전․평가․지도 및 사업관리 등의 엔지니어링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건축사는 건축물의 설계 및 감리를 수행하고 있다.
주택․빌딩 또는 공장 등에 설치하는 전기설비는 사람의 심장과 두뇌와 같이 가장 중요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시설인데도 불구하고 겉으로 자세히 볼 수 없는 시설물이므로 소홀히 취급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리고, 전기에너지는 실제로 눈으로 볼 수도 없고 냄새도 없으며 공해가 전혀 없기 때문에 미래의 대체 에너지로써 각광을 받고 있다. 따라서, 전기에너지는 모든 분야에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으므로 전기설비의 비중이 날로 증대되고 있으며 전기에너지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공법은 경제성이 가장 높은 신공법이 되므로 엔지니어링업을 선진국 수준으로 향상시키는 일은 가장 중요한 사업이 될 수 있다.
20세기는 공업화사회(산업화 사회)라 하여 자본중심의 사회로써 기술도입에 의한 제품생산 및 시공위주로 시행되어 왔지만, 21세기는 정보화 및 창조화 사회라 하여 기술중심의 사회이고 자율적인 기술응용과 창의적인 기술개발로써 고기능․고품질의 제품생산과 종합적인 소프트기술 등으로 발전될 것이다. 그러므로, 정보화 및 창조화사회에서는 엔지니어링업과 건설업이 종합적으로 통합될 것이고 과학기술자와 건설기술자의 역할이 크며 기술연구 및 개발로써 적정 설계를 실시하고 성실 시공을 실현해야 하므로 엔지니어링업과 건설업을 정상화시키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하여야 한다.
모든 국민은 직업 선택의 자유가 있고 학문과 예술의 자유를 가지며 저작자․발명가․과학기술자․예술가의 권리는 법률로써 보호하고 있다. 이러한 헌법정신에 입각하여, 국가는 사업 및 시설물의 안전성과 경제성을 확보하고 과학기술자의 지적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선진국의 기술사제도를 1963년에 도입하였고 기술사의 업무를 육성하기 위하여 1973년도에 기술용역육성법을 제정하였으며, 기술사는 타인의 위탁을 받아 고도의 과학기술을 응용하여 사업 및 시설물의 계획․조사․연구․설계․분석․구매․시험․감리․시운전․평가․지도 및 사업관리 등의 엔지니어링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건축사는 건축물의 설계 및 감리를 수행하고 있다.
주택․빌딩 또는 공장 등에 설치하는 전기설비는 사람의 심장과 두뇌와 같이 가장 중요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시설인데도 불구하고 겉으로 자세히 볼 수 없는 시설물이므로 소홀히 취급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리고, 전기에너지는 실제로 눈으로 볼 수도 없고 냄새도 없으며 공해가 전혀 없기 때문에 미래의 대체 에너지로써 각광을 받고 있다. 따라서, 전기에너지는 모든 분야에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으므로 전기설비의 비중이 날로 증대되고 있으며 전기에너지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공법은 경제성이 가장 높은 신공법이 되므로 엔지니어링업을 선진국 수준으로 향상시키는 일은 가장 중요한 사업이 될 수 있다.
20세기는 공업화사회(산업화 사회)라 하여 자본중심의 사회로써 기술도입에 의한 제품생산 및 시공위주로 시행되어 왔지만, 21세기는 정보화 및 창조화 사회라 하여 기술중심의 사회이고 자율적인 기술응용과 창의적인 기술개발로써 고기능․고품질의 제품생산과 종합적인 소프트기술 등으로 발전될 것이다. 그러므로, 정보화 및 창조화사회에서는 엔지니어링업과 건설업이 종합적으로 통합될 것이고 과학기술자와 건설기술자의 역할이 크며 기술연구 및 개발로써 적정 설계를 실시하고 성실 시공을 실현해야 하므로 엔지니어링업과 건설업을 정상화시키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