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 의견

• prism (03-08-19 22:13)

    끈기를 가지셔야 할듯.. 저도 공부 열심히 안하는 학생이지만 ㅠㅠ

  끈기를 가지셔야 할듯.. 저도 공부 열심히 안하는 학생이지만 ㅠㅠ
• yuhkilove (03-08-19 23:25)

    굳이 성적을 어디에 제출할것이 아니라면.. 회화쪽에 관심을 가져보시는게 어떨가요? 저도 성적이 안나와서 요즘에는 회화쪽에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굳이 성적을 어디에 제출할것이 아니라면.. 회화쪽에 관심을 가져보시는게 어떨가요? 저도 성적이 안나와서 요즘에는 회화쪽에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 Simon (03-08-22 06:29)

    영어를 시험 점수 잘 받으려고 배우지 마시고, 말 하고 읽고 영어권 나라 인간들의 생각, 의사 교환 방법, 문화 등을 이해하기 위해 "준비한다"는 맘으로 접근해 보시죠. 학원, 회화 테이프, 교재 등 "돈 드는 것 말고", 지금 님의 주변에서 공짜로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보시고 생활 습관과 연관 지어 보십시오. 어차피 "말" 배우기이므로, 조급한 "성적 올리기"의 mind 보다는 "갓난 아기 때 나는 어떻게 말을 배웠지?" 를 자꾸 떠 올리시면서 조금만 길게 보고 접근해 보십시오. 지금 연세가 55세라고 가정하고 60세가 되었을 때, 나는 영어권 국가의 16살 짜리 청소년 수준으로 말하고 쓰고 듣겠다...라는  계획을 세워보십시오. 그럼 생활 습관과 주변 환경을 조금씩 바꾸게 될 것 같슴다. 시작이 반

  영어를 시험 점수 잘 받으려고 배우지 마시고, 말 하고 읽고 영어권 나라 인간들의 생각, 의사 교환 방법, 문화 등을 이해하기 위해 "준비한다"는 맘으로 접근해 보시죠. 학원, 회화 테이프, 교재 등 "돈 드는 것 말고", 지금 님의 주변에서 공짜로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보시고 생활 습관과 연관 지어 보십시오. 어차피 "말" 배우기이므로, 조급한 "성적 올리기"의 mind 보다는 "갓난 아기 때 나는 어떻게 말을 배웠지?" 를 자꾸 떠 올리시면서 조금만 길게 보고 접근해 보십시오. 지금 연세가 55세라고 가정하고 60세가 되었을 때, 나는 영어권 국가의 16살 짜리 청소년 수준으로 말하고 쓰고 듣겠다...라는 계획을 세워보십시오. 그럼 생활 습관과 주변 환경을 조금씩 바꾸게 될 것 같슴다. 시작이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