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의 운영진 참여를 기다립니다
- 글쓴이
- sysop
- 등록일
- 2002-09-30 14:10
- 조회
- 6,466회
- 추천
- 47건
- 댓글
-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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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적극적이고 눈에 띄는 변화를 원하십니까?
많은 회원 여러분의 지지와 좋은 의견들이 한국과학기술인연합의 이름으로 현재 조금씩의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이 바라는 과학기술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선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기만 합니다.
현재 많은 분들께서 바쁜 연구와 업무에도 운영진으로 큰 도움을 주고 계시지만 아직도 일을 추진 할 때마다 여력이 부족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열정을 가지신 한국과학기술인연합의 철학에 함께하시는 회원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하게 느껴지는 때입니다.
운영진이라는 자리는 보상이 있는 감투도 아니고 오히려 없는 시간을 쪼개어 많은 분들을 위해 봉사 하여야 하는 어려운 자리입니다만, 이런 작은 봉사가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 낼 것이라 기대하며 항시 고민하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이 운영진으로 참여를 해주시면 좀더 많은 일을 해 낼 수가 있게 되고 그만큼 우리가 원하는 변화를 빨리 만들어 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운영진으로의 길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요건에 맞는 회원께서는 어려워 하지마시고 scieng@scieng.net으로 운영진 참여의 이메일을 보내 주십시요.
뜻있는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운영진 자격
- 회원에 한함
- 가입한 지 4주 이상 되신 분
- 포인트 200 이상이신 분
- 언론사 기자, 직업정치인(정당 직원 등. 단, 단순 평당원은 가능), 기존 운영진 3인 이상이 반대의사를 분명히 하는 경우에는 부득이하게 운영진으로 참여를 제한 함을 양해 바랍니다.
운영진 자격 적용의 예외
- 기존 운영진의(1인) 추천을 받아, 자기 소개와 활동 각오를 적은 짧은 지원글을 운게에 올린 (대리 게시) 뒤 운영진 과반의 투표와 투표자중 과반의 찬성을 얻는 경우(투표란 댓글을 말함. 기간은 사흘)
운영진 탈퇴
- 본인이 원하는 경우 상시 탈퇴 가능
- 활동이 미진할 경우 부정기적으로 의사타진 후 회원레벨 복원
많은 회원 여러분의 지지와 좋은 의견들이 한국과학기술인연합의 이름으로 현재 조금씩의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이 바라는 과학기술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선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기만 합니다.
현재 많은 분들께서 바쁜 연구와 업무에도 운영진으로 큰 도움을 주고 계시지만 아직도 일을 추진 할 때마다 여력이 부족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열정을 가지신 한국과학기술인연합의 철학에 함께하시는 회원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하게 느껴지는 때입니다.
운영진이라는 자리는 보상이 있는 감투도 아니고 오히려 없는 시간을 쪼개어 많은 분들을 위해 봉사 하여야 하는 어려운 자리입니다만, 이런 작은 봉사가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 낼 것이라 기대하며 항시 고민하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이 운영진으로 참여를 해주시면 좀더 많은 일을 해 낼 수가 있게 되고 그만큼 우리가 원하는 변화를 빨리 만들어 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운영진으로의 길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요건에 맞는 회원께서는 어려워 하지마시고 scieng@scieng.net으로 운영진 참여의 이메일을 보내 주십시요.
뜻있는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운영진 자격
- 회원에 한함
- 가입한 지 4주 이상 되신 분
- 포인트 200 이상이신 분
- 언론사 기자, 직업정치인(정당 직원 등. 단, 단순 평당원은 가능), 기존 운영진 3인 이상이 반대의사를 분명히 하는 경우에는 부득이하게 운영진으로 참여를 제한 함을 양해 바랍니다.
운영진 자격 적용의 예외
- 기존 운영진의(1인) 추천을 받아, 자기 소개와 활동 각오를 적은 짧은 지원글을 운게에 올린 (대리 게시) 뒤 운영진 과반의 투표와 투표자중 과반의 찬성을 얻는 경우(투표란 댓글을 말함. 기간은 사흘)
운영진 탈퇴
- 본인이 원하는 경우 상시 탈퇴 가능
- 활동이 미진할 경우 부정기적으로 의사타진 후 회원레벨 복원
다른 사람들 의견
-
이규호
()
과학기술 중심의 국정운영이 바로 국가 경쟁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