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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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칼럼
몇 년 전에 한국의 신문에서도 나카무라 슈지라는...
공과학
2002-09-24
댓글
1
[칼럼] '밈(Meme)'이 지배하는 미래사회...
최성우
2002-09-24
댓글
1
나카무라 슈지는 누구인가?
인과응보
2002-09-24
우리동네 스케이트장.
인과응보
2002-09-23
과학기술자가 본 북.일 정상회담의 의미
인과응보
2002-09-20
댓글
3
(회원게시판에서 옮겼습니다)
소요유
2002-09-20
"북한 과학기술과의 만남"
최성우
2002-09-19
일본과 미국의 기술개발자 대접 차이 (매일경제)
신병국
2002-09-19
댓글
4
외국계 IT업체들 이공계지원 앞장 눈길(서울 경제 신문)
신병국
2002-09-18
댓글
2
다가오는 산업공동화시대. 오늘자 조선일보를 보고...
인과응보
2002-09-14
댓글
14
"연구개발과 한탕주의"
최성우
2002-09-10
댓글
4
원자력은 생활인가?
인과응보
2002-09-08
댓글
64
이공계 기피 원인 분석 및 대책 - 종합정리 v1.0
임호랑
2002-09-05
댓글
31
[re] 이공계 기피 원인에 이공인의 문제는 없는가?
인과응보
2002-09-14
댓글
4
공대생, 공대예비생, 공대 졸업생 보세요.
해야공학
2002-09-04
댓글
7
[단상] "쌀과 보신탕"...
최성우
2002-09-03
유학생파견정책을 바꿔야한다.
인과응보
2002-08-31
댓글
11
공식논평해야하지 않을까요?
임종관
2002-08-31
댓글
2
결국은 요소기술개발이다.
인과응보
2002-08-27
댓글
9
"유전자 정보는 누구의 것인가?"
최성우
200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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