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보급이 한국문화 수준 떨어뜨려"

글쓴이
남영우
등록일
2010-05-28 00:4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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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건
정운찬 총리의 주장이네요.

아무래도 한국이 인터넷 강국이라는 것은 참이 아닌 듯 싶습니다.

국민으로써 반성해야 겠네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정보의 내용이나 메세지가 문화수준을 떨어뜨린다면 이해를 할 수도 있는데, 인터넷 보급이 문화수준을 떨어뜨린다......

생각해볼 문제이긴 합니다. 뭐 ... 정보통신부도 없어진 마당에 뭔말인들 못하겠냐... 이럴 수도 있고요. 그냥 인터넷 정보의 한계성과 점유시간에 대해 성찰할 기회로 삼을 수도 있겠습니다.

개인 의견을 밝히면 차라리 인쇄신문과 방송이 여론을 더 많이 왜곡할 수 있는 점을 잘 인지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김선영 ()

      그냥 정보를 통제하고 싶은 의도겠지요.

  • 시간 ()

      양복 정장의 보급으로 한국(전통 옷)문화 수준이 "갓과 도포"에서 그 밑으로 떨어졌다고...

    주장하는 것이랑 같은 거 아닌가? "갓이랑 도포가 좋은데 말이지..."

  • 준형 ()

      사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문제는 문맹률을 떨어지게 한 세종대왕의 잘못이 아니겠습니까? 백성들이 뭘 좀 모르고 그래야지, 일 하기 쉬운건데, 괜히 글을 쉽게 만들어서, 개나소나 글을 읽고 의견을 내버리니, 나랏일 하기에 고단하시겠죠.

  • 근군 ()

      한나라의 총리라는 사람이...ㅉㅉㅉㅉ

    반대되는 뉴스도 있네요

    이상돈 교수 "나도 머지않아 종이신문 끊을 것 같아"
    "MB정권 출범후 정권에 불편한 사실은 아예 뉴스로 안 다뤄"
    <a href=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3539 target=_blank>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3539</a>

  • 김선영 ()

      이상돈 교수는 보수는 이래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람중에 하나죠. 이 분의 평소 지론이 좋은 고전과 새로운 철학, 새로운 지식을 섭렵하라는 것이지요.

    한국의 자칭 보수들은 자기 입맛에 맞는 책만 읽으면서 자위하고 있다고 쓴 소리를 했던 적도 있고요.

  • 언제나 무한도전 ()

      철제 도구의 보급이 가야의 문화수준 떨어뜨려... 뭐 이런 말씀인가?

  • 네버기법 ()

      허허...요새 집나간 어이가 돌아올 생각을 안하네요.

    혹 책을 많이 안 읽는 경향이 있다는 말을 하고자 한건가 싶어서 링크된 글을 보니까 왠 신문지 얘기가...

  • 푸른등선™ ()

      근데 저는 어느정도 공감이 가기도 합니다. 좋게 포장해서 보자면 디지털의 시대에 아날로그의 감성으로 역행하는 것의 지혜(?) 정도 아닌가요? 더군다나 독서에 대한 문답중에 나온 표현이라면 아주 이해가 안가는 것 도 아닌데요. 인터넷 문화때문에 집중해서 책보는 문화가 망가진건 사실아닌가요? 더군다나 청소년들한테는 좋은 교훈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왜 이렇게 정치적으로만 해석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기사에는 전체적인 맥락도 생략이 되어 있구요. 물론 저도 상상에 의거해서 쓰는 말이지만...

  • 푸른등선™ ()

      며느리가 미우면 발뒤꿈치가 달걀같다고 뭐라고한다던데...너무 오버들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 발언 자체만 가지고는...)

  • 김재호 ()

      인터넷의 95%는 정보의 쓰레기장이죠.

    단, 어디서 뭘 찾아야 할지 아는 사람들한테 그 나머지 5%의 유용한 정보를 편리하게 찾을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인터넷이 좋은거죠 뭐.

  • november ()

      총리 자신이 대한민국의 수준을 떨어뜨리고 있다는 건 모르나봐요... 한심..

  • 망중한 ()

      본인은 인쇄신문만 보는 수준 높은 사람이라 731이 항일 독립군 부대인줄 알고 군대도 그리 현란하게 회피했던거구나

  • 산촌 ()

      인터넷이 정보의 쓰레기장이 아니라 세상 자체의 많은 부분이 쓰레기라고 할수 있어요. 그래서 인터넷이 없었다면 누가 쓰레기인 줄도 어떤 글이 쓰레기인 줄 모르고 속고 살아 가는 것이 얼마나 많겠어요.

    신문이나 책은 은 보기 싫은 건 안보면 되거든요. 보기 싫은 걸 돈주고 볼 이유가 없지요. 그러나 인터넷은 보기 싫어도 보이는 여러가지 추한 세상의 모습들이 있지요. 인터넷은 세상에서 좋은 것이든 쓰레기같은 것이든 다 보여 줄 뿐이에요. 다만 이 세상에는 쓰레기가 훨씬 더 많다는 것은 동의해요. 그러나 그 쓰레기같은 것도 감춰지면 곤란하겠죠. 어떤 글이 쓰레기가 될지는 알수가 없는 것이지요.

    좋은 직업에 감투하나 쓰고 신문에 글이나 쓰고 하면서 고고하게 사는 척하는 것도 잘 안되죠. 예전에야 좋은 직업가지고 감투하나 쓰면 다 괜찮게 통하던 시대에는 정말 좋았겠지요.

  • 산촌 ()

      아마 인터넷이 없었다면 정운찬총리가 731부대가 독립군 부대인 줄로 알고 있는 그런 무지함이랄까 하는 것도 많은 세상사람들은 모르고 살아 가겠죠. 저도 얼핏 들었던 것 같은데 지금 다시 알았네요. 인터넷이 없었다면 다 모르고 사는 거죠.

  • 통나무 ()

      ㅋㅋ
    산촌님 저도 그생각했는데요.
    삶 자체가 대부분 쓰레기라고
    그럼 삶을 니덜 맘대로 쓰고 지우게.

    저는 저분이 우리나라 암기교육의 대표적인 케이스라고 보거든요.
    별게 없거든요.

    외우고 시험보고 위로 올라가느라 삶이 뭔지를 알수가 없기때문에
    하는짓보면 한심한짓을 하는것인데
    본인은 그걸 모릅니다.
    겉 스펙은 빠방하잖아요.
    ㅋㅋ
    니미.

  • 백면서생 ()

      김재호 님
    그래서 저는 사실 인터넷 시대가 좋습니다.
    95%의 쓰레기와 5%의 보물중에
    보물을 알아보는 능력이 없는 사람들은
    압도적인 정보량을 처리하지 못하고
    좌충우돌하다가
    도태되거든요.
     
    그런 걸 보면
    지적허영심이 충족되기도 하고.

  • 통나무 ()

      저분은 뭘 몰라서 그렇죠.
    애들도 지들 찾아서 잘 놀고 다 할것 하고사는데.
    문제는 다른 관심의 분야를 국가나 사회가 열어주지 못하는것은 생각을 못하는것이죠.
    지금 타임에 저런얘길하면
    본인이 상가집이니 여러 군데서 허소리한게 인터넷으로 실시간 퍼지는것에 대한 뭔가 불만인가 이렇게 생각될수 있다는 문맥을 모른것이죠.

    이창동 감독의 시에 대해서도 이번문맥에서 잘못하면 얘기될게 많은데 하여간 그 영화가
    "시를 쓰는 사람은 많은데 시를 쓰는 사람은 없다"가 주제라고 하더군요.

    그걸 채워주라고 총리자리 있는것을텐데요.
    삶을 다양하게 재미있게 살아봤어야 알죠.


  • 개츠비 ()

      백면서생님 말에 동감합니다.
    사실 전 제가 정보처리를 제대로 하고 있나 항상 걱정되더군요...
    끊임없이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도 무척 힘든 일입니다.

  • 통나무 ()

      우디알렌이 칸영화제에 내보낸 영화에 관련된 기사중에

    “인생에 대한 내 유일한 관점은 이겁니다. 인생이란 고통스럽고 악몽 같고 무의미한 경험의 연속이라는 것이죠. 행복해지는 유일한 방법은 자신을 속이고 남들에게 거짓말을 하는 거예요. 저만 그렇게 생각한 게 아니에요. 니체, 프로이트, 유진 오닐도 다 그렇게 말했어요. 이번 영화에서 유일하게 행복한 한 커플은 스스로를 속이고 멍청한 사람들과 어울려요. 그래도 아무튼 저보다는 행복하죠.”

    어찌보면 인터넷의 대부분이 쓰레기인게 거기에 참여한 사람들이 인생의 의미를 우디알렌과 공유한것이라고 볼수도 있죠.

    이걸 이해못하면 저것들이 왜저래,
    통제하고 싶어지죠.

  • 김선영 ()

      정작 그 말을 한 본인은 731부대가 항일부대냐고 뻘소리를 하시고...

    본인은 불법 다운로드로 영화도 보시면서 왜 그러실까...

  • 통나무 ()

      제 컴퓨터가 이상한지
    다음에서 위성지도 보다 궁금해서 백령도로 갔더니
    섬만 보이고 더 확대하면 정보가 없네요.
    다른곳은 길까지 다 보이는데요.

  • 통나무 ()

      적는김에 몇가지 좋은글이 올라와서.
    제대로 공부한 사람이 별로 없어서 자꾸 저런얘기가 나오는데요.
    그렇다고 배울데도 쉬원찮고.
    지난번에 댓글에 윤치호 협력일기에 한번 쓴적이 있는데.
    좋은 논증글이 있어 하나 퍼옵니다.

    이념의 시대적 기능과 내용
    조폭과 역사학자
    <a href=http://blog.daum.net/goodking/197 target=_blank>http://blog.daum.net/goodking/197</a>

    한번 읽고
    이글을 한번 분석을 해보시던지
    진수희 "천안함 불신, 친북좌파거나 안티 정부"
    <a href=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0&fid=611&articleid=2010052809312013770 target=_blank>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0&fid=611&articleid=2010052809312013770</a>

    잘배운 고딩이 총리보다 나을수가 있습니다.

  • 바닐라아이스크림 ()

      어떻게 저런 인간이 서울대 총장에 국무총리까지 할 수 있는건지....

    소통이 안통하는게 아니라 아예 소통을 끊어버리고 싶어하는군요. =_=

  • 뭘 봐? ()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쓰레기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시간, 공간, 유전자, 인간까지도. 현상을 부정할 필요는 없고 관찰 이후에 가치를 부여해서 잘 활용하는 것이 학문을 하는 이의 몫일 터인데, 저 주장을 하는 분이 밥값을 제대로 못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점이 확연하게 눈에 들어옵니다.

  • Wentworth ()

      이 분은 그냥 교수로 지냈으면 훨씬 나았을 것 같은데...

  • 뭘 봐? ()

      애초에 문화 수준이 떨어지는 나라가 인터넷이라도 보급이 잘 되어 다행이지 언제는 높았습니까? 물론, 정의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만, 세계적 견지에서 이정도의 영향력을 가진 시대는 역사기록에서 찾기 어렵습니다.

    기사 상에서 보이는 학생 질의에 대한 국무총리의 답변이 멍청한 점은 다독의 중요성에 인터넷 보급을 엮었다는 것입니다. 인터넷 이후 학생들을 비롯한 현세대의 활자소비량은 비 컴맹/기계치 계급의 그것을 에러 텀으로 무시해도 될 정도로 자리수부터 현저한 차이가 있습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느니 했으면 논리적으로 더 나은 전개가 되었겠지만 이번 발언은 단순통계로 밟을 수준에 지나지 않습니다.

  • 남영우 ()

      문화부 장관은 아이패드가 국내에 정식수입 되기도 전에 시연한 것으로 아는데, 이게 인터넷 보급에 앞장서는 행위거든요.

    정운찬 총리의 의견은 다르네요.

    책(교양서적) 좀 읽어야 마루타가 독립운동가 라는 헛소릴 하지 않는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말한 분은 인터넷 보급 때문에 수준이 떨어져서 그런 것은 아닌 것 같은데요? (나이가 60대인데)

    지금 시대는 정보를 [소비]하는 시대이기도 하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는 듯 합니다. 공급자 위주의 관점이기도 하거든요.

  • 통나무 ()

      그럼 뭘할껀데
    라는 질문을 한번 던져보죠.


    몇주전에 곤충벼룩시장에 갔다왔는데요.
    애들이 데려가달라고 해서.
    가보니 우글우글 거리는 애들이 모여서 각자 기른 성충, 애벌레
    호가부르면서 사고 팔고
    신기한 곤충이나 보기힘든곤충가지고 온애들은 거기서 보여주고 자랑하고.
    곤충판매점에서 애들한테 몇달에 한번씩 장소를 빌려주고
    하는 행사들인데요.
    초딩부터 중딩들이 와글와글 장터인데 생동감이 넘치는 자리였는데요.
    이게 거의 인터넷덕분인데, 곤충사이트와 판매사이트 각자 기르는 곤충들의 사진과 기르는 방법, 잡는 장소등등 수많은 정보들이 넘치죠.
    애들은 거기에 각자 접해가면서 각자 자기 정보를 거르고,
    이런것은 다 훈련이죠. 안해보면 커도 여전히 적응이 안되는.
    곤충에 대해 방대한 지식을 가진애들도 많고, 각자의 키우는 노하우도 많이들 싸이고 있죠.
    물론 여기도 문제는 있습니다.
    일단 외국곤충들의 사육은 금지되어있기에 밀매의 형태로 나타고 암암리에 자기들끼리 킥킥거리면서 이건 불법이냐하면서 놀고들 있고,
    곤충판매점들은 매니아들을 양성하기 위해 카드니 포인트니 잘못하다가는 애들이 곤충보다는 상품이라는것에 더 매몰될수도 있고,  상거래에 매달려 살수도 있고.
    이것을 표안나게 잘 조정해주는게 어른의 역활이라고 봅니다.
    니들 그짓 후지니까 하지마가 아니라요.
    모든 분야가 마찬가지겠지만 지켜보고 앞길을 더 확장해주고 터주지 않으면 왜곡되고 타락되는데, 그걸 고민안하고 수준타령하고 있으면,
    그건 안해봤거나 해봤어도 피상적이라고 봅니다.
    갈길은 멀고 맏겨진 임무는 중한자리에 헛되이 시간겐세이만 하기도 그럴텐데요.

  • 백면서생 ()

      야당이 대선 후보로 모실 생각도 했었죠.
    적어도 불쏘시개로 쓰길 원했거나.
    그러나
    그러지 않았습니다.
    충청도 출신이면서 세종시에 반대했습니다.
    대단한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세종시가 옳다고 주장하면서
    야당으로 가는게 훨씬 유리했을텐데
    그러질 않았습니다.

    존경합니다.

    저라면 그렇게 못했을 겁니다.

  • 김선영 ()

      사실 양질의 정보라는 말도 웃긴 소리죠.

    무슨 기준으로 양질이야 아니냐를 구분할 것인가요? 참, 거짓? 아니면 퇴폐냐 아니냐의 기준?

    정보가 양질이냐 아니냐를 구분하는 눈을 기르기 위해서라도 정보에 많이 노출되는게 차라리 낫습니다. 마치 어릴때 요조숙녀로 기르기 위해서 성지식을 하나도 안가르치는 것보다 알건 알게하면서 기르는게 백배 낫다고 봅니다.

  • 통나무 ()

      시를 쓰는 사람은 많지만
    시를 쓰는사람은 거의 없다.
    <a href=http://h21.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27394.html target=_blank>http://h21.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27394.html</a>

  • 지지지 ()

      민주주의 국가답지 않은 심한 인터넷 규제를 그냥 정당화하려는 시도라고 봅니다.
    인터넷 덕분에 대한민국 언론, 권위자들, 리더들이 국민에게 주입식으로 생각을 떠먹이는 것만 있던 시절에서 벗어나서 마침내 사람들이 더 자유롭게 더 민주적으로 의견을 교환할 수 있게 되었는데, 또 인터넷 덕분에 노무현 대통령이 뽑히기도 했고.. 그냥 이게 다 맘에 안 드는 거겠죠.

    준형님의 세종대왕 비유가 정말 적절합니다.

  • 오재준 ()

      땅에서 누구는 나무를 심고 누구는 공구리를 심고
    카메라로 누구는 영화를 찍고 누구는 포르노를 찍고
    세치 혀로 누구는 명언을 하고 누구는 구라를 치고

    어쩌라는건지..., 쯧

  • 통나무 ()

      이런 댓글들 보면서 진짜 인터넷을 쓰레기라고 다시 본인의 생각을 확인하겠죠.

  • 바닐라아이스크림 ()

      그런데 인터넷으로 제공받는 정보의 태반이 쓰레기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을까요?
    단순하게 학술사이트, 음란사이트, 정부사이트, 상업사이트 등을 통계화하면 될까요?
    아니면 모든 정보의 유효성과 정보의 가치, 정보의 유효기간을 검토해서 판단해야 할까요?

    지금 제가 쓰는 글은 쓰레기일까요? 아닐까요?

    결론 : 인터넷의 정보의 보고이지, 쓰레기냐 아니냐를 구분하는 것은 참으로 무의미한 일이다.

  • 남영우 ()

      본문에도 썼지만, 인터넷이라는 도구의 공급이 문제가 아니라 그 안의 메세지가 훨씬 중요합니다.

    물론 불량정보를 걸러내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보급과 문화수준 문제를 저런 식으로 이야기 한다는 것은 글쎄요. 아무리 긍정적으로 봐도 지나친 단순화입니다.

    너무나 피상적이죠.

    이명박 정부에 잘 어울리는 총리라는 점은 확실합니다만.

  • 통나무 ()

      이래서 인터넷이 싫을수도 있을겁니다.

    국방부 "北 130t급 잠수정 사진 확보"(종합)
    <a href=http://dvdprime.dreamwiz.com/bbs/view.asp?major=ME&minor=E1&master_id=40&bbsfword_id=&master_sel=&fword_sel=&SortMethod=&SearchCondition=&SearchConditionTxt=&bbslist_id=1725084&page=1 target=_blank>http://dvdprime.dreamwiz.com/bbs/view.asp?major=ME&minor=E1&master_id=40&bbsfword_id=&master_sel=&fword_sel=&SortMethod=&SearchCondition=&SearchConditionTxt=&bbslist_id=1725084&page=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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