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 의견

• chatnoir (02-08-05 03:35)

    여력만되신다면 MBA후에 컨설팅으로가시는게 향후 커리어에 도움이 될것 같군요. 공대 학부 마치고 컨설팅에 들어갔던 동기들도 대부분 다시 MBA하러 나가더군요. 다만 MBA를 하려면 사회 경력이 필요하니, 그 일환으로 컨설팅회사에 입사하시는것도 한 방편일 것 같군요. 이미 향후에 하고싶은 업종이 있으시면 가급적 그쪽으로 가시고요. 이를테면 향후 i-bank에 가고 싶으면, MBA전에 국내 금융기관에서 경험을 쌓으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컨설팅에 가고 싶으시면, 어느분야의 컨설팅이 하고싶은가에 따라 pre-MBA career를 그쪽에 맟추시는게 좀 더 낫지요. 그러나 MBA후에도 바꿀 기회는 있으니 너무 염려는 마시고요. 제 동기중에 공대 학부마치고 컨설팅회사 갔다가 MBA가고 다시 컨설팅 간사람,

  여력만되신다면 MBA후에 컨설팅으로가시는게 향후 커리어에 도움이 될것 같군요. 공대 학부 마치고 컨설팅에 들어갔던 동기들도 대부분 다시 MBA하러 나가더군요. 다만 MBA를 하려면 사회 경력이 필요하니, 그 일환으로 컨설팅회사에 입사하시는것도 한 방편일 것 같군요. 이미 향후에 하고싶은 업종이 있으시면 가급적 그쪽으로 가시고요. 이를테면 향후 i-bank에 가고 싶으면, MBA전에 국내 금융기관에서 경험을 쌓으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컨설팅에 가고 싶으시면, 어느분야의 컨설팅이 하고싶은가에 따라 pre-MBA career를 그쪽에 맟추시는게 좀 더 낫지요. 그러나 MBA후에도 바꿀 기회는 있으니 너무 염려는 마시고요. 제 동기중에 공대 학부마치고 컨설팅회사 갔다가 MBA가고 다시 컨설팅 간사람,
• chatnoir (02-08-05 03:40)

    공대 석사후 전자회사에서 병특마치고 MBA갔다가 컨설팅회사 간사람, 공대 박사까지하고 컨설팅회사 간사람 등 다양하게 있읍니다. 언제든 새로운 경험을 하겠다는 의욕과 능력이 있으면 들어갈 수 있는 분야가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그러나 가급적 MBA등의 advanced degree가 있는게 향후에 유리한것 같더군요. 어느정도 간판이 효과를 발휘하는게 이 분야의 특징인것 같더군요....아직 나이가 젊으시니 어느 방향으로 잡으셔도 준비하실 시간이 충분한것 같군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대하겠읍니다.

  공대 석사후 전자회사에서 병특마치고 MBA갔다가 컨설팅회사 간사람, 공대 박사까지하고 컨설팅회사 간사람 등 다양하게 있읍니다. 언제든 새로운 경험을 하겠다는 의욕과 능력이 있으면 들어갈 수 있는 분야가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그러나 가급적 MBA등의 advanced degree가 있는게 향후에 유리한것 같더군요. 어느정도 간판이 효과를 발휘하는게 이 분야의 특징인것 같더군요....아직 나이가 젊으시니 어느 방향으로 잡으셔도 준비하실 시간이 충분한것 같군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대하겠읍니다.